2010년 3월 19일 금요일
좀 전에 뮤지컬 "싱어롱산타"를 보고 왔습니다.
http://blog.naver.com/mizaeng2/80000414684
"싱어롱 산타"
미국의 어린이 교육자이자 어린이를 위한 쇼의 작사·작곡가로 알려진 탐 프렌치, 뮤지컬 <스모키 조의 카페> 등 40여개의 작품을 프로듀싱하고 20여개의 작품을 연출한 마이클 팩파든, <리버뷰> <지붕 위의 바이올린> <집시> 등 100여개가 넘는 작품의
음악감독은 물론 보컬·오디션 코치로 활약해온 스티븐 비숍 등 각 분야의 베테랑으로 이루어진
제작진이 참여한 <Sing Along Santa>는 2002년 겨울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관객들과 비평가들로 부터 찬사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데뷔 공연을 마치고 그 성공에 힘입어 2003년에는 미국 내 9개 지역과 한국을 포함한 해외 투어 공연을 시작한 ....그런 공연입니다...^____^
크리스 마스 분위기 팍팍..풍기는 5세 이상이면 누구나 볼수 있는 가족 뮤지컬이예요..
양재동 교육문화 회관에서 하더만요..
집에서 갈려니 딥따 멀대요...-_-;
이번 뮤지컬을 영원한 미짱의 문화지킴이 소발이가 후원해 줘서 갈수 있었어요.
이제 임신3개월째인 친구 해발이와..함께 공연을 봤어요. ( 태교에 돔이 될듯해서 델꼬갔죠.)
꼬마 관람객들이 많았던 뮤지컬인데..
외국어 듣기실력 향상엔 도움이 될듯한 뮤지컬 입니다....^^;
배우들 모두 외국인이고..줄창..영어 캐롤송을 따라하라고 앞에서 독려합니다..
"원더풀~ ..굿잡...그래이트 퍼뉘~~...머 이러면서..-____-;
캐롤도 따라 한다기 보단...읽기전에 먼저 독해부터 하려하는...주입식 교육의 폐혜를 안고있는
저로서는 어버버버..하다가 끝나 버렸네요.
뮤지컬 정서가..약간 외국아이들에 맞춰저 있어서..공감하며 즐기긴 어려웠구요.
우리네 아그들은..눈 똥그랗게 뜨고..왔따갔따 하는 외국인을 구경하는 재미로 보는겝니다.
우리나라 뮤지컬과는 좀 다른게..모든 출연진 들이..노래실력이 수준급이란것과..
발음도 무척 정확했던것 같구요..
중간에 쉬는시간에..배우들이 모두...관객석으로 내려와..쉬는 시간 내내..아이들과 악수하고..
관객들하고 인사하고..한단 점입니다. 아이들도 무척이나 좋아하고..
그런 배우들의 자세 또한..좋아보이더라구요.
캐롤부르며..율동도 따라하고..
막판엔 천장에서 흰눈도 뿌려주고....이러고 나니..정말 크리스마스가 곧 올것 같았어요.
올해..머 특별히 착한일 많이 한거두 없는거 같고..어느새 벌써 일년이 지났을까..싶기도 하고..
반성하게 되는 시점입니다.
올해 크리스 마스엔 머하실라우?
우리 미짱&빠다 + 샛별이는 진정..가족과 함께하는 성탄절을 보내고 싶네요...^^
공연시작전 무대~모습..
몰래 짤까닥..
마지막 피날레 모습.
공연을 보러온 어린아이들을 무대위로 불러 같이 캐롤을 부른다.이것도...몰래 짤까닥..-___-
태그저장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